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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총 345만원” 구찌에서 나온 츄리닝.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찌에서 나온 츄리닝’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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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위아래 파란색 디자인의 츄리닝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의 가운데에는 구찌 로고가 크게 박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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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와 바지 밑단에는 분홍색과 하늘색 선이 교차됐다.

 

글쓴이는 “테니스 스웨트셔츠 190만원, 셔닐 조깅 팬츠 155만원”이라며 “총 345만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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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쥬씨꾸뛰르였나? 2000년대 초반 재질…”, “ㄹㅇ 돈 많으면 살 듯”, “귀엽네 돈 많은 자들 부럽다”, “내눈에 이쁘다”, “이거 완판 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0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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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구린데..”, “저 돈 주고 살건가?”, “재질이 별로인 듯”, “시대에 뒤떨어진다”, “디자인도 별로인 듯” 의 부정적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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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제품은 지난해 가을 출시된 것으로, 구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