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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자신의 길과 미래를 ‘방해’했다고 폭로한 유키스(U-KISS) 전 멤버


그룹 유키스(U-KISS)의 전 멤버 AJ(에이제이·김시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키스 멤버들을 ‘나의 길과 미래를 막은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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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rlatldbs_

 

그는 “현재 유키스 멤버들과 대화하는 사이냐”라는 팬의 질문에 그는 “당신은 불합리하게 당신의 길, 미래를 막았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가”라며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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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rlatldbs_

 

이는 물론 해외 팬의 질문에 AJ가 영어로 답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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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른 날 또 다시 장문의 글을 올렸다.

 

instagram@rlatldb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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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몇 년간 고통스레 침묵을 지켜왔던 진실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 설명을 한다”라며 전 소속사(NH미디어)가 10년 이상 자신과 함께 협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을 무시했고, 목표가 일치하지 않아 (유키스를) 탈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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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남은 계약기간 동안 나를 아무런 활동도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라며 자신의 SNS에 유키스에 대한 글을 남기는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instagram@rlatldb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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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J는 그룹 ‘파란’의 멤버로 데뷔했다가 그 후 2011년 유키스에 합류했다가 2016년 9월 계약 만료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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