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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아들 맞아요…?’ 아빠랑 판박이었던 통통했던 ‘정종철 아들’의 충격적인 최신근황(+사진)


코미디언 정종철이 슬림해지며 훈훈한 모습을 뽐내는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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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은 지난 11일 소셜미디어(SNS)에 “이 길쭉한 아이가 누군지 아시겠냐. 어릴 적 통통했던 시후”라며 자신의 아들 시후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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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시후군은 교복을 입고 뒷짐을 지고 있으며,, 마스크에 쏙 가려지는 얼굴과 큰 키와 슬림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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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후는 초등학교 5학년 가을부터 살을 빼겠다고 다짐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금은 중3인데 어릴 적 통통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엿한 청소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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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군은 저칼로리 반찬을 중심으로 식단을 바꿔 다이어트를 성공한 방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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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은 “아빠로서 도와줄 수 있었던 건 시후가 먹고 싶다는 저칼로리 반찬들을 만들어 줬다는 것”이라며 “아이의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자신의 다짐과 각오고, 그다음 중요한 게 부모의 도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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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은 1977년 6월 27일 (44세)이며,대한민국의 KBS 15기 공채 코미디언, 목수, 사진가, 헬스 용품 및 요식업 사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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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던 개그 콘서트의 전성기 시절을 이끈 개그맨이다.

현재는 코미디언 활동에서 사실상 은퇴하고 개인사업 및 유튜브에 집중하고 있으며, 타이틀은 “살림왕 옥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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