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돌 김가람의 활동을 강행한 악질 기업 하이브의 맨 위에는 방시혁이 존재한다.
최근엔 충격적인 몸 상태로 근황을 보이고 있는 방시혁의 시작에는 JYP가 있었다.
방시혁은 JYP의 공동 창업자로 활동했으며 미국 진출을 위해 JYP와 함께 미국에서 살았다.
그러다, 2005년 방시혁은 본인의 회사를 차리기 위해 빅히트를 설립하며 JYP와도 긴밀하게 협업하며 사업을 확장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힙합 보이그룹을 기획했으며 빈지노에게 “턱 좀 깎고 나랑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다가 거절 당했다고 밝혀졌다.
이 와중에 방시혁을 살린 건 방탄소년단이었으며, 그런 방탄을 방시혁이 제대로 살리는 모습이 아니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에 힘입어, 방시혁은 일본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 친분을 강조했으며 본격 협업을 예고했었다.
문제는 아키모토 야스시의 세계관이 정상적이지 못해 방탄소년단의 창창한 앞길을 막은 셈이 돼버렸다.
아키모토에서 끝났으면 다행이지만, 방시혁은 본인이 제작한 BTS 새 앨범에 몰카 재판 중인 정바비의 곡을 넣었다.
게다가 여자친구를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방시혁은 말이 무색하게 2년만에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거기에 방탄으로 번 돈으로,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방시혁이다.
BTS가 벌여온 돈으로 방시혁은 한국 50대 부자 중 12위이며,그의 재산은 무려 3조라고 밝혀졌다.
방탄이 선한 영향력 주는 그룹 되길 바란다더니 운영은 악질적으로 하고 있는 방시혁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