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호텔 여러분들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상한 일본 호텔의 세계”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2017년에 문을 연 일본의 이상한 호텔인데 이름이 정말 이상한 호텔(헨나 호텔)입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글쓴이는 “해당 호텔은 무인 로봇 호텔인 데 로봇의 정체는 모두 공룡 모양의 로봇이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공룡 로봇이 안내 음성으로 지원하며 여권 스캐닝을 통해서 체크인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호텔이에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기한 호텔이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요?”, “공룡 로봇이 저런 것도 할 수 있군요? 정말 신기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