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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버네…?” 대부분이 모르는 복권 판매점의 수익 구조


복권 판매점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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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홈페이지

많은 사람들이 돈벼락을 맞기 위해서 복권을 구매하고는 한다.

 

국내에서 복권 중 당첨 금액이 큰 로또는 직접 번호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있어서 인기가 굉장히 많다.

 

사람들은 로또를 구매하기 위해 ‘로또 팬매점’을 가거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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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로또 당첨자가 많이 나온 명당 판매점 로또를 구매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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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점은 복권을 판매할 때 판매점 수수료로 수익을 갖게 된다.

 

SBS뉴스

로또 한 게임의 가격 1000원 중 500원은 당첨금, 420원은 복권 사업 관리 기금에 사용되며 55원(부가가치세 5원 포함)은 판매점 수수료, 25원은 사업운영 및 기타 비용(사업운영 수수료, 추첨방송 등)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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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손님이 로또 한 게임을 구매하면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50원의 수익을 남기는 것이다.

 

국제뉴스DB

이러한 로또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로또 판매점의 평균 연 수입은 약 2500만 원 정도이나, 명당 판매점은 엄청난 수익을 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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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또집 차려봐?”, “이번주 로또사야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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