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들이 진지하게 뽑은 유재석의 유일한 라이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여초에서 생각하는 유재석의 라이벌”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명불허전 국민MC 유재석.
유재석의 현재 라이벌은 강호동, 신동엽 정도로 뽑힌다.
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라이벌이 여초 커뮤니티에서 뽑히면서 큰 논란이 됐다.
그는 바로 재재라는 일반인 +연예인이라는 남초 커뮤니티에선 적대시되는 존재다.
























재재는 SBS 뉴미디어 콘텐츠 브랜드 스브스뉴스의 문명특급 기획PD이자 MC, 유튜버, 방송인.
2015년 SBS 보도본부 뉴미디어국에 소속된 스브스뉴스 2기 인턴으로 입사해 상근직 프리랜서 에디터로 근무했다. 당시 직무는 스토리텔러로 사회면 카드뉴스를 주로 담당하였다.
스브스뉴스의 주력 플랫폼이 페이스북에서 유튜브로 이동하면서 더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다루게 되어 본격적으로 영상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연예인+일반인을 합쳐서 연반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연예인처럼 스케줄을 소화하지만 봉급은 일반인, 연예인 반+일반인 반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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