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한도전' 하차 논의한다... '새 판' 짜기에 나선 무한도전 - Newsnack

Newsnack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Newsnack을 계속 이용할 경우 귀하는 업데이트에 동의한 것입니다.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Skip to content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목요일 4 3월 2021
ebacb4eca09c 1 ebb3b5ec82ac 14.jpg?resize=1200,630 - 유재석 '무한도전' 하차 논의한다... '새 판' 짜기에 나선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하차 논의한다… ‘새 판’ 짜기에 나선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MBC 무한도전 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무한도전이 새 단장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ADVERTISEMENT

인사이트
연합뉴스

5일 뉴스1 취재 결과 무한도전 제작진은 원년멤버들의 하차 여부를 논의하는 등 조심스럽게 새 판을 짜고 있다.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에서 한 발짝 물러섬에 따라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등 원년 멤버들도 무한도전의 세대교체를 위해 의견을 취합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
Facebook ‘realmudo’

새 PD를 맡게 될 최행호 PD등 제작진들은 여러 기획사에 새 멤버를 캐스팅하기 위해 조심스러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ADVERTISEMENT

다수의 관계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소속 연예인의 스케줄을 문의하고 미팅을 제안하는 등 새 멤버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인사이트
Instagram ‘mudo_official_’

무한도전에 뒤늦게 합류한 개그맨 양세형과 조세호는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ADVERTISEMENT

앞서 MBC는 김태호 PD가 봄 개편 시기를 맞이해 ‘무한도전’ 연출에서는 하차하지만 크리에이터로 계속 함께 한다고 공식화한 바 있다.

인사이트
MBC ‘무한도전’

유재석을 비롯한 원년 멤버의 무한도전 하차 여부가 논의 중인 가운데 새롭게 재정비되는 ‘무한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newsnack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