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외모로 사람들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바로 ‘박보검’이다.
가끔은 듬직한 오빠같은 자상한 모습을 보이고 가끔은 동생같이 순수한 미소를 보이는 그는 많은 여성들의 마음은 물론이고 남성들도 “잘생겼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그런데 최근 한 기자가 그의 실물을 보고 했던 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안00’기자는 “골격미남 박보검, 일단 얼굴이 굉장히 작고 이목구비가 진하다. 뼈대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골격미남!”이라며 “뭐 딱히 흠잡을 곳 없는 미남인데 특히 코가 진짜 예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박보검 실물 본적 있는데 심장 멎을 뻔했다”, “얼굴 무슨 전생에 세상을 구했냐”, “실물 진짜 코가 미쳤다”, “안그럴 것 같은데 이목구비보면 헉소리 나온다”며 간증 일화를 이야기 했다.
또한 박보검을 실물로 본 적이 있는 누리꾼들이 실물과 제일 비슷한 사진이라며 하나씩 사진을 가지고 왔다.
다음은 박보검의 실물 느낌을 잘 표현한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