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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위험한 날에 수영장 가면 아이 가질 수 있다는 이유


수영장에서 ‘임신’될 수 있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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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주 경악스러운 글이 올라왔었다.

과거 페이스북 페이지에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에서 발견한건데 통에 담아서 정자 뿌린 미X놈 찾아요’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실제 실외 수영장이 배경인 곳에서 투명한 플라스틱 통 안에 하얀 물일이 담겨 있는 겅슬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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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 속 프랏스틱 통 안에 있는 하얀 물질은 실제 정액일 확률은 적지만 실제 정액이라면 공분을 살 수 있는 상황이다.

실체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정액으로 단정 짓고 올린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의견이 나뉘면서 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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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논쟁으로 퍼지기도 했는데 그건 바로 수영장 임신설이다.

몇몇 누리꾼들이 해당 사진을 보곤 이래서 물놀이 하다가 임신됐다는 기사가 나오는구나”, “저번에 뉴스에서 이런 거 놔뒀다나 임신했다는데”라며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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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영장 임신설을 제기하는 댓글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온도도 그렇고 수영장 물에 있는 염소 성분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해주는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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