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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로 알 수 있다”… 한 여름에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대단한 이유’.jpg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제일 고생을 많이하는 이들은 바로 ‘의료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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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나 했던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수 많은 코로나 환자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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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별진료소와 병원 등 여러 곳에서 많은 수의 의료진들을 필요로 했고 의료진들이 많이 갈 여건이 안되는 곳에는 쉬는 시간을 줄여가며 자신들을 갈아 넣는 의료진들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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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속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온 사진 한 장이 많은 국민들을 마음 아프게했다.

 

그 사진은 바로 한 여성 의료진이 방호복을 벗은 순간이 찍힌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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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녀가 방호복을 벗자 회색 바닥이었던 땅이 그녀가 쏟은 땀으로 물드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땀 한바가지가 이런 말이냐..”, “너무 마음아프다”, “폭염에 의료진들 무슨 고생이냐 ㅠㅠ”, “고생하는데 진짜 마스크 좀 쓰고 다니자”, “통풍도 제대로 안되고 얼마나 힘드실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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