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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왜 지퍼가..”…벗은 것보다 더 야하다는 전신 슈트 성7l부분에 지퍼가 있는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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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은 것보다 야하다는 전신 슈트 성7l 부분에 지퍼가 있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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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슈트, Bodysuit는  전신이나 동체(즉 머리와 팔다리를 제외한 신체 부위)를 감싸는 밀착성 의복. 전신 바디수트의 경우 캣수트(catsuit)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한국어 표현으로 비슷한것은 쫄쫄이가 있는데, 사전에는 “입으면 몸에 꼭 끼고 벗으면 오그라드는, 여자나 어린아이가 입는 나일론 속옷”으로 정의되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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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벗은 것보다 더 야한 옷’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정말 벗은 것보다 남사스러운 (?) 옷을 입은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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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면 민망한 부분에 지퍼가 달렸는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갈렸다. 한쪽은 “화장실 용이다” 라는 의견이고 다른 한 쪽은 “ㅗㅜㅑ.. 뭐겠냐…”라는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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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퍼의 용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상상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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