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

당신이 매일 ‘맥주 한 잔씩’ 마셔야하는 이유 10


목이 말라서, 맛 있어서, 입이 심심해서, 하루가 고단해서, 날이 더워서, 날이 덥지 않아서.

ADVERTISEMENT

매일 맥주를 마셔야 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여기에 오늘부터 한가지 이유가 더 추가될 것이다. 바로 ‘건강’이다.

한 두 잔의 맥주는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맥주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단, 조건은 하루 맥주 1~2잔(1000ml 안팎)이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당연히 건강에 해로우니, 과음은 절대 금물. 적당히 참고만 하도록 하자.

ADVERTISEMENT

 

#1 신장 결석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pixabay

2016년 핀란드 헬싱키 국립공중보건소의 테로 히르본 박사 연구팀은 중년 남성 2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ADVERTISEMENT

이에 따르면 맥주 1병 당 신장 결석 발병 위험을 4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맥주에 함유된 물과 알코올이 소변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소변을 묽게해 결석 형성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알코올은 신장 결석의 주요 성분이 칼슘의 배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ADVERTISEMENT

 

#2 심장 마비를 방지한다.

Pixabay

펜실베니아 스크랜턴대학교의 한 연구팀은 흑맥주가 심장 마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ADVERTISEMENT

심장마비는 콜레스테롤 및 지방성 물질 때문에 동맥이 막혀 일어난다.

조 빈슨 박사가 2000명을 연구한 결과 맥주가 동맥경화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다.

pixabay

하버드 의과대학과 미국 뇌졸중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최대 50% 확률로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ADVERTISEMENT

허혈성 뇌졸중은 혈액 응고가 혈액과 뇌의 흐름을 차단할 때 발생한다.

맥주를 마시면 동맥이 유연해지고 혈류가 아주 좋아진다.

따라서 맥주를 마시면 혈전이 형성되지 않으며 뇌줄종 위험이 감소한다.

 

#4 뼈를 강화시킨다.

pixabay

맥주는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규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뼈를 약하게 하니 주의할 것.

메사추세츠 터프스대학의 연구진은 “하루에 한 두잔의 맥주를 마시면 골절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어디까지나 적당한 음주가 도움이 되는 것을 명심하자.

 

#5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인다.

ADVERTISEMENT
pixabay

2011년 하버드대학 연구진들이 매일 한 두잔의 맥주를 마신 중년남성의 경우 제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5%까지 줄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ADVERTISEMENT

하버드 공중 보건 대학의 마이클 주스텐 객원 교수는 3만 8천명의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알코올 함량이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켜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맥주는 혈당을 조절하고 당뇨병 환자의 식이 요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인 수용성 섬유의 공급원이 되기도 한다.

ADVERTISEMENT

 

#6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인다.

pixabay

1977년 36만 5천명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맥주는 인지 장애, 알츠하이머 병 또는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춰준다고 한다.

ADVERTISEMENT

맥주를 마시는 사람은 인지장애, 알츠하이머 병 또는 치매 발병 가능성을 무려 23%까지 낮출 수 있다.

정확한 이유는 규명되지 않았지만 맥주가 뇌 혈류와 뇌 대사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추측한다.

또한 맥주에 함유된 실리콘이 알츠하이머 병의 원인 중 하나인 알루미늄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7 불면증을 치료한다.

pixabay

맥주는 천연 수면제 기능도 한다.

에일, 라거, 스타우트 등의 맥주는 뇌에서 도파민의 생성을 작극한다고.

ADVERTISEMENT

이 도파민은 의사가 불면증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화합물 중 하나다.

인디애나 의과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맥주를 마시면 두뇌의 도파민이 증가한다.

그러나 이 효과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맥주는 단 15 ml, 한 스푼이다.

 

#8 백내장을 멈출 수 있다.

ADVERTISEMENT
pixabay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연구진은 맥주, 특히 에일과 스타우트에서 발견되는 산화방지제가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DVERTISEMENT

백내장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세포의 일부인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됐을 때 형성된다.

산화방지제는 이 손상으로부터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한다.

 

#9 암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pixabay

아이다호 대학 과학자들의은 맥주가 암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ADVERTISEMENT

지난해 1월 미국 화학학회 전체회의에서 연구자들은 맥주의 주요 성분이 암 및 염증성 질환 치료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홉에서 발견되는 산인 후물론과 루플론이 세균의 성장과 질병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과학자들은 암 치료제의 활성제 개발을 위해 이 화합물을 추출하거나 합성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ADVERTISEMENT

 

#10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pixabay

오레곤 주립대 연구진은 맥주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ADVERTISEMENT

연구진은 올해 초 맥주의 홉이 비만, 혈압 상승, 혈당 증가, 고밀도 지단백질등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맥주를 엄청나게 많이 마셨을 때 가능하다.

맥주로 살 빼려다 사람 잡을 수 있으니 시도는 금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