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 중에…” 오늘(10일) 가수 씨엘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전문)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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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 3월 2021
kakaotalk image 2021 02 10 16 06 53.jpeg?resize=1200,630 - “해외 체류 중에…” 오늘(10일) 가수 씨엘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전문)

“해외 체류 중에…” 오늘(10일) 가수 씨엘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전문)

가수 씨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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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린)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씨엘 이미지 검색결과
톱스타뉴스

가수 씨엘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씨엘 측은 “모친이 지난 1월23일 향년 53세,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선일보

이어 “장례식은 2월 10일부터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2일”이라며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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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측은 “위로와 격려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하 전문이다.

씨엘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팀베리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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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이채린) 양의 모친 홍유라님께서 지난 1월 23일 향년 53세,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은 2월 10일부터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2일입니다.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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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양에게도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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