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는 중에 이웃집 남성이 계속 훔쳐보길래 제 7r슴 좀 보여줬습니다” (+사진)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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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8 4월 2021
02a59f76 b01a 4a10 8a4f c6a5fe257992.jpeg?resize=1200,630 - “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는 중에 이웃집 남성이 계속 훔쳐보길래 제 7r슴 좀 보여줬습니다” (+사진)

“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는 중에 이웃집 남성이 계속 훔쳐보길래 제 7r슴 좀 보여줬습니다” (+사진)

옆집 이웃이 훔쳐보는 것을 알아차리자 옷을 벗어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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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게시물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신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출근하는 남편을 집 앞에서 배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여성은 얇은 핑크색 원피스 잠옷 차림으로 남편의 배웅을 나섰는데 당시 여성을 흠모했던 이웃집 남성은 이 모든 모습을 음흉한 눈빛으로 몰래 훔쳐보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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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보내고 돌아서며 뭔가 싸함을 느낀 여성은 고개를 돌려 옆을 돌아보다 자신을 몰래 훔쳐보고 있던 이웃집 남성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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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몰래 훔쳐보고 있던 이웃집 남성과 눈이 마주친 여성은 불쾌함에 화가 났는지 한참 팔짱을 끼고 나서 그를 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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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여성은 갑자기 카메라 쪽으로 다가오더니 갑자기 옷을 풀어 자신의 가.슴을 남성에게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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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워 하는 모습보다는 오히려 당당하고 대범한 모습을 보여 해당 남성을 응징하려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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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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