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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로 방송하다가 치마 벗겨져 ‘바텀’ 그대로 노출해버린 여성 스트리머 (+사진)


치마 벗겨져 노출해버린 여성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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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k

요즘 많은 여성 스트리머들이 노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또 야한 복장으로 19금 댄스 리액션을 선보이는 비제이 및 스트리머들도 증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야한 복장으로 생방송 중이었던 여성이 ‘노팬티 노출’을 해버려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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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후야 TV에서 스트리머로 활동 하고 있는 여성은 흰색 뷔스티에와 하늘색 테니스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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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한 댄스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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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모두가 상상하지 못했던 노출 사가 발생했는데 헐렁해 보였던 테니스 치마가 벗겨졌고 엉덩이 부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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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충격적인 사실은 여성은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고 평소 여성 스트리머는 ‘노팬티 방송’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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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해당 노출 사고 이후로 여성은 인기가 급상승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순식간에 소식이 퍼지며 남성 팬들의 후원이 쏟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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