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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41kg를 유지했던 선미가 억지로 47kg로 찌웠을 때 비교 사진(+12)


팬들 사이에서 ‘꽃사슴’이라 불리는 선미는 늘씬한 몸매에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를 뽐낸다.

선미는 ‘원더걸스’로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왔는데 당시에는 몸무게가 40kg도 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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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1kg을 왔다 갔다 했다고 한다.

allkpop

지난 2013년 8월 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동할 당시 선미의 몸무게는 47kg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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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콘셉트 퍼포먼스를 위해서 살을 찌운 선미는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 때 조차 52kg이었다고 해 더 놀랍다.

이에 선미는 “망언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너무 말라서 ‘살 좀 찌워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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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지난해 8월 곡 ‘가시나’로 활동할 당시 선미는 처음 48kg에서 점점 살이 빠져 43kg이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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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활동 기간 중 살이 많이 빠졌다. 실제론 너무 말랐는데 화면상으론 더 예쁘게 나와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몸무게 변화에 따라 선미의 몸매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과거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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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8월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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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위해, 살 찌웠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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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kg이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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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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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I feel you’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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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찐 살이 빠졌을 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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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년 뒤 가시나 활동 때인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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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kg까지 빠졌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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