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고속도로에서 믿을 수 없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24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호남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연을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저러다 떨어지면 어떻게?”라는 생각을 들게 한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달리던 차량의 문을 열고 갑자기 춤을 췄다.
다음은 해당 움짤이다.
보기와 같이 레이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남성은 갑자기 오른편 문을 열고 차량 밖으로 나와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었다.
자신들끼리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떨어지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단 사건은 24일 낮 전남 곡성군 순천방향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되었다.
문제의 상황을 목격한 시민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안전조치위반’으로 해당 남성에게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