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되고 있는 배우 김정현.
배우 김정현이 배우 서예지에게 과거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정현과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서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서예지와 김정현이 연인이였던 시절 김정현은 서현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었는데 김정현이 서현과 스킨십을 하지 않고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인사조차 하지 않은 것이 ‘서예지의 조종’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실제 한 매체에서는 과거 그들이 나눴던 문자내역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겨주었다.
당시 김정현은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이 팔짱을 끼려하자 서현을 쏘아보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 모르게 마음 고생이 심했던 서현에게 소녀시대 멤버들이 응원을 해주는 모습이 보였는데 소녀시대 멤버들은 드라마 촬영 때 서현을 응원하러 갔었다.
이에 서현은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난 건 왜일까. 지친 저에게 큰 감동을 준 우리 언니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해당글에 “힘내라”, “사랑한다”라는 댓글을 달며 보기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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