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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처음 느꼈어요.”…우리나라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심한 이유


“우리나라 아파트가 이래서 문제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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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국 아파트와 벨라루스 아파트의 차이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방송 프로그램 MBN 국제부부에서는 우리나라 아파트와 벨라루스 아파트의 차이점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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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

 

방송에 출연한 출연진은 “벨라루스 집에 와서 놀란 이유는 바로 아파트 벽 두께였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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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파트의 외벽이 55cm 정도로 두껍기 때문에 완벽한 방음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평균 벽 두께는 15~21cm이죠.”라고 말을 덧붙였다.

 

국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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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에 벨라루스에서 온 출연진은 “벨라루스 아파트는 소음이 완벽차단되며, 층간소음은 한국에 와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아파트를 고층으로 올린다면 저렇게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도 오래된 아파트는 두꺼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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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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