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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아나운서가 야구장에서 롤린을 추자 여성들이 달려와 악플을 달며 극대노한 진짜 이유


최근 남녀갈등이 심화되는데 여성들끼리도 큰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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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MBC SPORTS PLUS에는 중계 도중 박지영 아나운서와 정용검 캐스터의 롤린 댄스 장면이 송출됐었는데 불편했던 여성들은 지적하고 비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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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해당 장면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는데 여성들이 달려와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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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걸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고 올린거냐” “여자 아나운서한테 저런 걸 왜 시켜요?” “와 2021년에 여자 아나운서가 일하는 근무화면은 짧은 치마 입고 춤춤추는 것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몇몇 누리꾼들은 “아나운서를 성적 대상화하지 마세요” “아나운서를 눈 요기의 대상으로 소비하지 말라!” 라는 등의 거센 비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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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남초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들은 조롱하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지네들은 뚱뚱해서 못추니까 대신 지X하는 거지” “재범이가 벗으면 파티할거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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