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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여직원이 화장실만 가면 3시간씩 사라지더니 이상한 행동하다 싹 다 걸린 사건


여직원이 화장실만 가면 3시간씩 자리 비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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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직원이 황당한 행동을 뻔뻔하게 해와서 분노한 사장님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근무시간에 대변 본다고 집 다녀오는 직원”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A씨가 올린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작은 무역회사를 운영중이며, 새로 뽑은 여직원 B씨의 황당한 행동에 고민중이라는데 그 고민의 내용은 B씨가 업무시간 중 오전에 2시간, 오후에 1시간 30분 가량의 긴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기 때문이다.

고심하다가 B씨를 조용히 불러 물어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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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잠실에 있는 우리집 화장실에 다녀오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고 한다.

A씨의 회사는 서초동에 있기에 크게 당황했는데 그래도 평정심을 유지해 B씨를 타이르고 설득했다.

하지만 B씨는 절대 행동을 고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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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화장실에 가느라 장시간 자리를 비웠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동안은 연락도 받지 않아 직원들을 당황시켰다.

A씨는 B씨를 결국 해고했으나 B씨의 엄마에게 욕설이 가득한 전화를 받곤 했다고 한다.

B씨의 엄마는 “귀한 딸을 잘랐다”는 등의 욕설이 담긴 전화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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