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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은?”..절친이 알고보니 왕따 가해자라면? 바로 손절한다 VS 친구니까 감싸준다


얼굴이 익히 알려진 여러 분야 유명인들의 과거 학교폭력, 왕따 가해 등 좋지 못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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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이 뉴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질 때마다 누리꾼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을 강하게 비판하며 “다시는 대중 앞에 보이지 말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이 ‘이런 경우를 일반인에 대입해 보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을 던져 많은 이들이 관심을 표했으며 최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한 친구가 뒤늦게 왕따 가해자라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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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과거 학창 시절 학교폭력, 왕따 조장 등의 행동이 드러난 일부 유명인들을 비유하며, 자신들의 친한 친구가 이들처럼 과거에 그러한 행태를 저지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을 때 인연을 유지할지 손절할지를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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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해당 질문에 많은 누리꾼들은 “친구로서 감싸준다”와 “손절한다”로 첨예하게 나뉘어 대립했으며 감싸준다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은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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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과거의 잘못을 완전히 고쳐 지금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안 된다고 본다”, “친구의 잘못된 행동이 내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상관없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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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그러면서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때묻지 않은 과거를 가진 이는 아무도 없다”면서 “과거의 잘못을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누구와도 접촉할 수 없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그 어떤 누구도 친구를 만들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그럼에도 “손절한다”는 의견 또한 적지 않았다.point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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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과거 학교폭력 등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평생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이들의 가혹행위로 생을 마친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손절하는 게 맞다”라 전했다.point 9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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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짓말도 처음은 어렵지만 두 번은 쉽다’는 말을 인용하며 “학교폭력이나 왕따 조장 같은 행동을 했던 사람들은 다른 곳에 가서도 환경에 맞게 형태를 변형시켜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런 사람들의 가스라이팅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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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첨예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른 누리꾼들은 ‘친구의 과거를 깊이 알려고 하지 말자’고 얘기했다.

 

이들은아는 것이 병이다“, “내가 지인을 알게 된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는 상대가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일부러 알려고 하지 말자등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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