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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ㅇㅂ’야?”…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백인우월주의자가 법원에서 한 제스처의 의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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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백인우월주의자가 법원에서 한 제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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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중의 하나로, 손이나 얼굴, 몸을 이용해서 전달하는 의사소통이다. 언어적 의사소통과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같은 제스처라도 국가, 혹은 지역마다 완전히 다른 뜻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구글 이미지

 

그러던 중 자신의 여동생을 죽이고 법정에 선 백인우월주의자가 법원에서 한 제스처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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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백인우월주의자가 법원에서 한 제스쳐’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중국에서 입양된 자신의 여동생을 죽이고 법정에 선 백인우월주의자가 어떤 제스처를 취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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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새끼는 노르웨이인이고
여동생 살인 이후 이슬람 사원에서 총질하다 잡힘
재판에서 필요한 일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고
최소 21년형 선고받음

저런 찌질이들 덕분에 외국에선
어지간하면 오케이 사인 안하는게 좋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베네, 인종 불문하고 일베st 참..”, “뭘 쫄려서 저래 하고 싶으면 당당히 해라”, “어딜가나 병X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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