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소비자스토리연예연예유머이슈커뮤니티

‘내가 뭘 본 거야?’ 갑자기 걸어가 ‘남성 대머리’ 핥으며 광고 찍었던 유명 여연예인(+사진)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광고 장면이 다시금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유리의 과거 ‘에이지오브스톱’ 광고 장면이 캡처돼 글에 담겨져 있었다.

구글이미지

당시 서유리는 대머리 남성의 머리를 핥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 충격과 황당함을 안겼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해당 장면은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기 전 서유리의 모습이다.

구글이미지

서유리는 한 남성에게 다가가서 대머리에 얼굴을 대고 그대로 혀를 내밀고 핥고 있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다소 충격적인 연출이었던 광고 영상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구글이미지

네티즌들은 “진짜 충격이다”, “이땐 서유리 뜨기 전이었는데”, “이런 광고를 찍었었다니”, “많이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잘돼서 다행이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서유리는 해당 광고를 찍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캐스팅돼 얼굴을 알렸다.

ADVERTISEMENT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