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ㅉ따 여고생이 유튜브 시작하고 겪은 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
친구없는 ㅉ따 여고생이 유튜브 시작하고 겪은 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다른 애들 입장에선 혼자 다니는 애가 갑자기 자기 찐따라고 브이로그 찍고 덧글로 같은 반 애들 질타하는 글 올라오면 좀 그럴 수도 있을 거 같다.
근데 개인적으로 교복에 얼굴까지 다 공개한 상태에서 찐따 브이로그라고 올리면 솔직히 반 애들 입장에선 자기들이 소외시킨다고 오해받을 수 있으니까 기분 나쁘지 않을까 .. 물론 그렇다고 꼽주거나 욕하는건 잘못된거임
근데 나같아도 찐이 저런영상 올리면 잘못은 없어도 괜히 띠꺼울듯ㅋ 솔직히 인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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