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뒤태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고 있다.
제니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브랜드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4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를 쓰고 검은색 속옷 차림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제니는 파격적인 뒤태 노출로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개미허리, 매끈한 등 라인,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등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할 수 밖에 없다.
또 초근접 셀카로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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