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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보다 더 눈길을 끄는 ‘비주얼 甲’ 치어리더 6명(사진모음)

엑스포츠뉴스/한국스포츠경제/엠스플뉴스


지난 24일 한국 프로야구(KBO) 개막과 함께 야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치어리더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치어리더는 야구장에서 남녀노소할 것 없이 활기를 돋게 해주는 ‘인간 비타민’뿐만 아니라 각 구단에 입문하게 하는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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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관심 없는 사람들 마저 야구에 빠지게 만드는 대표 ‘비주얼 甲’ 치어리더 6명을 소개한다.

 

1. ‘롯데 자이언츠’ 박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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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레코드 –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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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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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롯데 자이언츠 소속 박기량은 연예인급 인지도를 자랑하는 부산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다.point 14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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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이수진과 함께 ‘원조 치어리더 3대장’으로 불리는 그녀는 데뷔 10년 차인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과거 치어리더 인기순위를 매기는 한 설문조사에선 큰 득표 차로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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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넥센 히어로즈’ 안지현

엠스플뉴스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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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안지현은 ‘2세대 치어리더 3대장’으로 현재 인기 최고조에 달했다.

청초한 외모와 큰 키 그리고 시원시원한 춤 실력으로 ‘치어리더계의 설현’이라 불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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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에는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커버를 장식하며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3. ‘기아 타이거즈’ 김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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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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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투혼-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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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김맑음은 팬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 봐도 ‘소녀시대 수영 닮은꼴’로 인정할만큼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한다.point 68 | 1

그녀는 1989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귀여운 얼굴과 활발한 성격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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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로배구팀 한국전력 빅스톰 경기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올해로 벌써 경력 5년 차에 접어들었다.

 

4. ‘한화 이글스’ 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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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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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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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화 이글스의 ‘뉴 페이스’ 조연주는 아이린과 정채연을 닮은 외모 덕에 야구계의 ‘아이돌’로 통하고 있다.point 18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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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막 스무 살이 된 그녀는 고향 울산에서부터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실력을 닦았다.

조연주는 얼마전 치른 첫 무대에서도 팬들을 몰고 다니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5. ‘두산 베어스’ 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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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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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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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5년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나경은 현재 FC 서울,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point 11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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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야구장의 신민아’라고 불리며 최근 병영 잡지 ‘힘'(HIM)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나경은 또 한 명의 ‘2세대 치어리더 3대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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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산 베어스’ 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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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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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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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이나경과 함께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현숙은 ‘2세대 치어리더 3대장’의 마지막 주인공이다.point 11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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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단발머리와 털털한 웃음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올해 경력 3년 차인 이나경은 FC 서울, 두산은 물론 타 팀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