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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급 미모’로 연기자 의혹까지 나온 승리 회사 ‘과장’의 정체?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일본 라멘 프랜차이즈 ‘아오리의 행방불명’의 제보영 과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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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제 과장은 지난 달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예고편에 처음 등장해 연예인 급의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 분에서 제 과장은 승리가 출근하자 보고를 하고, 이어 열린 가맹주 세미나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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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모에 과장이라는 직책까지 맡고 있어 “연기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Instagram ‘jebo0_’

하지만 그는 본점인 청담점이 개업하기 전부터 ‘아오리의 행방불명’에 근무해 왔던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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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지난해 10월 제 과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연인 관계로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제 과장은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 이 후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700명을 돌파했다.

Instagram ‘jebo0_’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승리와 제 과장이 닮았다며 사촌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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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설을 제시한 누리꾼들은 ‘아오리의 행방불명’이 승리의 가족사업이란 것을 근거로 들었다.

실제 ‘아오리의 행방불명’은 승리의 아버지가 홍대 가맹점주, 어머니가 명동 가맹점주, 막내 이모가 광주 가맹점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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