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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찬양하며 접종 권유하더니 알고보니 자신은 백신 맞지 않은 미접종자였던 천은미 교수


국미늘에게 백신 맞으라며 백신 찬양론 펼친 이대목동병원의 천은미 교수 알고보니 미접종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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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의 천은미 교수, 본인은 미접종자이면서 국민을 상대로 백신 접종을 너무 심하게 권유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문 정부의 백신홍보 대사로 있는 천은미는 백신 홍보하는 뉴스나 기사에 자주 나오기 시작했다.

정부

그리고 천은미 교수는 “백신 빨리, 많이 접종하는 게 중요”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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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형마트 백신패스 정책이 나오자 천은미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천은미 교수는 자신은 1차만 맞은 미접종자며 가족들 역시 맞지 않은 것처럼 말을 했다.

YTN

천은미 교수는 “생필품을 사러 가는 백화점, 마트 공간에 백신패스를 한다면 사실 저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저는 사실은 조금 어떤 건강상 문제 때문에 1차 접종밖에는 완료를 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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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방송과 언론에 나와서 코로나백신 접종을 권하던 천 교수가 정작 자신은 미접종자였다는 것이 밝혀지자 관련 기사의 댓글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서 온갖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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