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중요시 한다는 학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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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군기는 갑질이라고도 하며, 불공정한 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하급자를 육체&정신적으로 찍어눌러 부당하게 괴롭히는 행동이나 그것을 강요하기 위한 조작을 말하며악습 중 하나이다.
똥군기를 가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약자를 공격하여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이것을 권력중독이라 칭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이홍렬, 이경규, 강석, 유재석, 김수용, 신동엽은 업계에서 강한 입지를 지녀 똥군기를 부릴 수 있었음에도 똥군기를 시전한 적이 없다고 한다.
아무리 똥군기가 극심한 집단이라 할지라도 똥군기는 부리는 사람만 부린다.
또한 아무리 똥군기가 없는 집단이라 하더라도 똥군기를 부릴 사람이라면 부린다고 한다.이경규는 똥군기를 부릴거라는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구축했고 싸움 실력도 상당했지만 본인이 나서서 똥군기 문화를 없애려고 노력했다고 후배들이 증언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예의를 중요시 한다는 학과 근황.jpg”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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