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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밑에 이런 글귀가 있었어?!!”…많은 이들을 울린 글귀의 ‘놀라운’ 정체.jpg


많은 국민들에게 착한 기업이라고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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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갓뚜기’라고도 불리우는 오뚜기이다.

 

함영준 회장은 많은 돈을 벌어들이면서도 갑질과 관련해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집안 자녀들 또한 예의가 바르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기업의 철칙 때문인지 오뚜기는 그간 여러 선행을 베풀어 오며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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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그런데 이런 ‘갓뚜기’가 국민들 몰래 저지른(?) 선행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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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라면을 제치고 라면업계 1위를 한 진라면을 먹어보았는가?

 

오뚜기는 그 진라면의 소면 컵라면 밑에 감동적인 글귀를 남겨 남몰래 선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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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적힌 글귀는 ‘의료진 덕분에♡’로 오뚜기는 상품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며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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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러니깐 갓뚜기 하지”, “오뚜기가 진짜 대단하다”, “의료진 여러분들 더욱더 힘내시길 바랍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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