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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공항 생기면 당장 가봐야 한다는 호텔.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울릉도의 한 리조트 전경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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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 따르면 이 호텔은 2019년 영국 디자인잡지 월페이퍼가 선정한 최고의 디자인 호텔로 선정된 ‘코스모스 리조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 리조트는 거대한 조개 내부처럼 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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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소용돌이 같기도 하고, 무수히 겹친 꽃잎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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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 디자잍은 건축주와 건축가가 ‘버킷 리스트에 올릴 만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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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조트는 3시간 넘게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외진 곳에 있지만 관광객들이 매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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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1박에 30~40만원대 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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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와 나도 갈래”, “여기 너무 좋다… 가고 싶다”, “코로나만 끝나면 가야지!!!”, “가격이 비쌀 것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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