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이 참다 참다가 찐으로 터져서 말하는 ‘관광객’이 극혐인 이유(+6가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큰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제주도민이 말하는 관광객이 ㅈㄴ 싫은 이유.txt”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열받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평생 서울 살다가 서귀포 거주 1년 살아보니”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제주도는 지정학적, 학술적, 관광자원으로 매우 가치가 있는 섬이다.
그래서 과거부터 수난을 당하곤 하였다.
위치가 절묘한 데다가 섬 크기도 꽤 크고 식수나 전기 등 각종 인프라도 꽤 갖춰져 있으며 민간인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군사적인 가치가 굉장히 높다.
건설 초기에 좌파단체의 반대가 격렬했지만 결국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크리스마스보다 설날과 추석에 빵이 더 잘 팔린다고 하며 제사상에 빵을 올리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수직동굴이 있었는데, 관광타운을 조성하면서 수직동굴 입구가 훼손되어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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