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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다신 안 먹을 정도로 맛 자체로 충격받은 ‘이 음식’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다신 안 먹을 정도로 맛 자체로 충격받은 ‘이 음식’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처음 먹고 충격 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음식”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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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과일의 일종으로 원산지는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스페인, 멕시코에서는 아과카테, 페루, 볼리비아, 칠레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에서는 팔타(Palta)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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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란 이름은 고환을 의미하는 나와틀어 아와카틀에서 나왔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는 잘못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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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틀어로 고환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테틀(atetl)이다.

정확히는 아와카틀이란 단어가 나와틀어에서 고환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된 것은 맞지만, 고환을 아보카도에 빗대어 돌려 부른 것이지 아보카도의 이름을 고환을 의미하는 말에서 따서 지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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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남미에선 성적인 열매로 간주되어 정력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복숭아, 자두 등처럼 핵과류로 보이지만 식물학적으로는 포도 등과 같은 장과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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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망고 씨, 동백나무 열매나 탁구공에 버금갈 정도로 씨가 큰데, 하지만 잘익은 아보카도는 손질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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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와 동일하게 껍질을 벗기지 않고, 가운데에 칼을 슬근슬근 집어넣으면 딱딱한 씨에 닿으면, 그때 적도선 긋듯이 빙 둘러 자르면 쉽게 두 손으로 분리할 수 있고, 손가락으로 씨를 쉽게 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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