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

비행기 경유로 인해 잠시 한국을 왔다 간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사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잠시 한국을 들렸다.

ADVERTISEMENT

인스타그램

한 네티즌은 26일 그의 목격담을 전했는데, “언니가 토르 봤다고 (사진을) 보내줬다.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헴스워스는 공항에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편안한 차림에 여행 가방을 들었다.

ADVERTISEMENT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

사진을 올린 팬의 후기에 따르면 그는 말 끝마다 팬들에게 윙크를 해주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 25일 싱가포르에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가했었는데, 돌아가던 중 잠시 경유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인스타그램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 헐리우드 스타다.

ADVERTISEMENT

여태까지 한국에 공식 행사로 내한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