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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이 배워야겠다”… 중국이 ‘등교 시작’하자 학생들에게 나눠준 ‘놀라운’물건. jpg


코로나 19로 인해 팬더믹이 발령된 가운데 코로나가 초기 발병한 중국이 놀라운 것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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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답게 코로나 19가 창궐하자마자 도시를 과감히 폐쇄한 중국은 믿기 어렵지만 현재 우한시의 발병자가 한명도 없다.

 

또한 중국 각국에서도 어쩌면 ‘사생활 침해’라고 볼 수 있을정도의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과 동선확인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중국 베이징시에서 최근 등교를 시작한 학생들에게 엄청난 것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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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마트 체온계’이다.

 

마치 ‘스마트 시계’와 닮은 이 체온계는 실시간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상 체온을 감지하면 즉시 경보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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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의 좋은 점은 등교할 때마다 외출 후 교실로 돌아올때마다 일일이 체온측정을 하지 않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코로나 관련 증상이 발현하는 아이를 즉시 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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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한국도 순차적인 등교가 진행될 예정인데 이러한 체온계가 있으면 선생님도 학생들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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