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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다!…”…모텔비 아끼고 스릴감 느낄 수 있어 급증하고 있는 섹X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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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비를 아끼고 스릴감을 느낄 수 있어 급증하고 있는 성관계 장소가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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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매체 인도존에 따르면 얼마 전부터 산에서 커플들이 성관계를 맺은 후 콘돔을 버리고 가 관리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화면

 

실제로 한 인도네시아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산에서 발견했다”며 콘돔 포장지 안에 사용된 콘돔이 담겨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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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당 게시물에는 “실제로 산에서 성관계를 해봤다”라고 한 누리꾼이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indo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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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사친과 함께 등산했고 따로 텐트를 폈다”라며 “그날 밤 친구의 텐트로 가서 섹스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그의 댓글에 부정적인 말들을 남기자 그는 “차가운 산 공기 때문에 따뜻함이 필요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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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섬의 ‘섹스 산’/ 호주 SBS

 

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2014년 행운이 온다며 매년 정해진 날짜가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하는 자바섬의 ‘섹스 산’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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