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

“이게 그냥 바람 불면 날리는 털이라고..?” 사모예드의 털날림은 어느정도일까?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사모예드는 시베리아 출신의 썰매개이다.

허스키나 말라뮤트처럼 추운 지방에서 썰매를 끌던 썰매개라서 복실복실하고 풍성한 하얀 털을 가지고 있다.

ADVERTISEMENT

동시에 스피츠 계열이라 다른 썰매개보다는 선해보이는 외양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그 미소 짓는 것 같은 입모양 덕분에 해외에서는 Smiling Sammy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그렇지만 추운 지방에서 추위를 견디며 썰매를 끌던 썰매견이니 만큼 엄청난 양의 털을 보유하고 있어서 가정에서 기르기는 한번 고민을 해봐야한다.

ADVERTISEMENT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엄청난 양의 털이 빠지기 때문이다.

youtube

이를 잘 볼 수 있는 영상이 있다. 바로 ‘Blow coat’영상 들이다.

ADVERTISEMENT

외국에서는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은 1년에 1~2번씩 센 바람이 나오는 기계를 이용해서 털을 털어내는 작업을 하곤 한다.

빗으로 빗어 내는 것보다 빠르고 속 털까지 자연스럽게 털어낼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ADVERTISEMENT

과연 사모예드는 순수 바람만으로도 얼마나 털이 빠지는지 아래 영상을 통해서 알아보자.

 

point 43 |
youtube
point 100 |
youtube
point 157 |
ADVERTISEMENT

point 0 |

youtube

point 57 |
youtube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youtube

point 57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