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가 몰라보게 변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최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2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그녀는 평소와는 다르게 긴머리와 프릴 소재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화장법 또한 항상 스모키한 화장을 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한층 연해진 화장과 코랄 빛 색감으로 청순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쳤다. 너무 예뻐요 언니~”, “진짜 누군지 몰라볼 뻔 했어요”, “처음에 프릴 옷 보고 인스타 잘 못 들어왔나 했네~”, “바뀐 스타일 진짜 잘어울린다”, “사랑을 하더니 사랑스러워 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치타는 얼마 전 공개 연애를 하는 배우 겸 감독 남연우와 한 프로그램에 나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지난 17일 싱글 ‘개 Sorry’를 발매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