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스토리

이 아빠 최소 리암 니슨.jpg (사진 6+)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 딸을 가진 아버지들의 걱정은 나날이 커져갈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그래서 이런 소중한 딸을 데려갈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를 아예 티셔츠에 새긴 아버지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마치 영화 ‘테이큰’ 속 리암 니슨처럼 딸을 다치게 하는 사람은 모두 ‘처리’하겠다는 아버지의 든든한 사랑이 느껴진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이 올라온 후, 댓글로는 ‘한국 패치’가 완료된 또 다른 경고문들이 댓글로 달리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많은 이들을 빵 터지게 한 댓글도 함께 모아보았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