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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위반 아니냐며 욕 먹다가 결국 최악의 상황까지 맞이하게 된 블랙핑크 제니 현재 상황


방역수칙 위반으로 욕 먹다가 결국 최악의 상황 맞이하게 된 블랙핑크 제니

 

결국 최악의 상황까지 맞이한 블랙핑크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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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역수칙 위반으로 논란되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

 

네티즌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다가 결국 최악의 상황까지 맞이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블랙핑크 제니 신고당했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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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한 네티즌이 블랙핑크 제니를 민원접수한 자료가 담겨져 있다.

 

앞서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는데 경기 파주 소재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에 5인 이상이 찍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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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댄서들로 보이는 이와 그까지 모두 7인이 모여 각자 아이스크림을 든 채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난 5인 안돼서 결국 못만났는데 눈치 안보는구나”, “5인이상 모여도 되는거야?”, “연예인들은 일반적인거 생각안하냐”등의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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