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이 더 민망한 “연예인들의 갈 곳을 잃은 손”(+18)

분명 친구에게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없어서 허공에 말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 우리는 민망함에 주위를 쓱 둘러보고 허공에다 말한 나를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곤 한다.

그러나 연예인들은 그런 민망한 순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연예인들의 민망한 상황은 움짤이 되어 끊임없이 돌고 돈다.

영원히 고통받을 연예인들의 민망한 상황 움짤을 살펴보자.

 

#1 원조는 소지섭

 

#2 거절의 대명사 김수현

 

#3 여기도 거절

 

#4 저기도 거절

 

#5 흥보가 기가 막혀

 

#6 어리둥절

 

#7 박보검도 빠질 수 없지

 

#8 저..저기….쩝..

 

#9 셀프 파이팅

 

#10 이젠 익숙해

 

#11 진작 체념한 아이유

 

#12 아무 일 없었던 듯

 

#13 아직은 너무 민망한 지민

 

#14 러블리즈 미주의 갈 곳을 잃은 손  

 

#15 민망하지 않은 (척) 육성재

 

#16 거절당한 민망함에 삐친 창섭

 

#17 남태현, 되는 일이 1도 없음

 

#18 초라한 진영이의 주먹, 주먹밥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