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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정수기에 실수로 ‘흥분제’를 탔다가 전교생 바지가 터질뻔 했다는 레전드 실화 이야기


남고 사건 2 정력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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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남고 사건 2 정력제 사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남고에 비아그라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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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아그라는 발기조직인 음경해면체에 존재하여 cGMP를 분해시키는 제5형 포스포다이에스테라제(phosphodiesterase) 라는 효소를 억제함으로서 음경해면체에서 생성되는 산화질소 (NO)의 작용을 강화하여 정맥동의 확장을 지속시킴으로서 발기부전에 치료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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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엄청난 필력으로 해당 글을 적어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양호실 누워있던 세명중 진짜 비아그라때문에 발기된건 두 명 뿐이었다.

한놈은 그냥 수업 내내 자고있다가 발기된건데, 영문도 모르고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양호실에 끌려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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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은 10분뒤에 비타오백 한병을 손에 들고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교실로 올라갔다.”라는 말이 많은 누리꾼들이 뽑은 인상적인 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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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저열한 배신 ㅋㅋㅋㅋㅋ 보온병에 매실차래 ㅋㅋㅋㅋㅋ 독살당하는것도 아닌디”,

“첫번째 인디언이 발기를 했다네ㅋㅋㅋ”,

“와아~ 진짜 어떻게해야 저런 븅신같지만 멋진 필력을 가질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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