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100개’ 먹은 사람의 뱃속을 찍자 발견된 충격적인 모습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 먹방 BJ의 CT내부 촬영 모습이 공개됐는데 매우 충격적이었다.
과거 일본의 한 예능에서는 “초밥 100개를 먹으면 먹방 유튜버의 위장이 어떤 모습이 될까?”라는 실험을 방송했는데 섭외된 먹방 BJ 키노시타 유우카는 평소 초밥 200개 정도는 거뜬히 먹는 상당한 대식가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녀는 158cm의 키에 47.1kg정도의 몸무게를 가진 날씬한 여성이었다.
100개의 초밥을 먹고 바로 CT촬영에 들어갔는데 결과는 의료진을 포함한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도합 4kg 정도의 초밥을 먹고 난 유우카의 위장은 먹기 전보다 66배나 늘어나 있었기 때문이다.심지어 위가 상당히 거대해지며 주변 장기들을 다 밀어버렸고, 3D CT 스캔 결과에서는 거대한 위밖에 볼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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