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원차트를 석권한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가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5일 아이콘은 새 앨범 ‘Return’을 발매했는데, 2년 간의 긴 공백을 깨고 컴백한 앨범이라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
무려 2년 1개월간의 공백 후에 컴백했지만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2년 간의 기간 동안 ‘소년’에서 ‘남자’로, ‘남성’미를 뽐내며 컴백한 멤버 구준회가 뭇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비록 그는 어린 나이지만 남성미가 넘친다.
183CM의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그를 소년이 아닌 남자로 보이게 하기에 충분한데, 그의 매력은 여기서 다가 아니다.
그는 안정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파워풀한 보컬 실력을 뽐내기도 하며, 건장한 체격이 돋보여 연상의 누나팬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멤버이기도 하다.
시크한 외모를 갖고 있지만 뭐 하나 빼는 것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돋보이기도 한다. 그는 선배 가수 승리에게 예능 가르침을 받아 JTBC ‘아는 형님’ 녹화 역시 성공적으로 해냈다.
어린 나이에 웃음 바이러스 역할까지 톡톡히 뽐내며 듬직한 매력을 보여준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앞으로 더 빛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