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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로 여행 간 사람들이 실물로 보고 제일 충격받은 ‘이것’의 정체


“충격적인 파리의 공중 소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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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공중 소변기 ‘위리트로투아’ 가 만들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pexels.com

 

프랑스 파리는 친환경 기능을 갖춘 소변기를 거리 곳곳에 설치했다.

 

정부가 이렇게 나서서 길거리에 소변기를 설치한 이유는 바로 ‘노상방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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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에 따른 악취문제가 너무 심한 파리는 이를 극복하고자 도심 곳곳에 공중소변기를 만들었는데 놀랍게도 칸막이가 없어 “흉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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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지 ‘센느강’을 지나는 유람선이 내려다보이는 노트르담 성당 인근에 이 소변기가 설치되어 주민들의 비판이 더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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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초에 길거리에 막 싸는게 이상한 거 아님?”, “노상방뇨 심하다고 소변기를 길 한복판에 만드냐”, “진짜 파리에 이게 있다고? 그 프랑스 파리에?”, “이게뭐람…..”, “유럽 진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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