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의 시간 정성껏 모은 그녀들…” 남편의 비밀 외장하드를 열어 본 와이프의 반응 (+반전)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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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6 3월 2021
232d7ada 374e 4086 96dd aa6dc8c6f08a.jpeg?resize=1200,630 - “몇년의 시간 정성껏 모은 그녀들…” 남편의 비밀 외장하드를 열어 본 와이프의 반응 (+반전)

“몇년의 시간 정성껏 모은 그녀들…” 남편의 비밀 외장하드를 열어 본 와이프의 반응 (+반전)

비밀 외장하드를 와이프에게 들켜버린 한 남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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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폴더 이미지 검색결과
YMCA

남자들이라면 이해할 만한 외장하드.

 

누군가에게도 들키면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외장하드를 다 알 것이다.

픽사베이

그런 외장하드를 다른 누군가도 아닌 와이프에게 들킨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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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답지 않은 실수를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사연이 담겨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제 스텔스 외장하드…. 그녀들이 있는 곳.. 몇년의 시간 정성껏 모은 그녀들 동영상… 집사람에게 발각되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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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성의 와이프는 무슨 작업을 한다고 USB 외장하드를 가지고 왔다갔다 하더니 결국은 용량 부족으로 외장하드를 들고 가더니 본인이 다 해줄테니까 몽땅 지우라고 했다고 한다.

 

와이프의 반전 반응을 본 네티즌들은 “다 해준다고..?”, “외장하드 들키러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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