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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면 형제’사건… 화재는 라면이 아니라 10세 형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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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사건으로 화제가 됐던 인천 라면 형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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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집에 없는 사이 큰 불이 나서 결국 동생이 숨지게 된 비극의 원인이 드디어 밝혀졌다.

 

 

OBS 경인일보

 

라면을 끓어먹으려다 생긴 일이라는 추정이 있었지만 이 사고는 10살인 형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고 경찰의 조사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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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지난 9일 성명을 통해 이 라면 형제의 집의 화재는 다름이 아니라 형인 A군이 가스레인지에 불이 켜져 있는 상태로 가연성인 물질을 가까히 가져가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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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붙은 물질을 곧바로 휴지통에 버렸고, 이 때문에 휴지통에서 화재가 커진 것으로 경찰은 사건을 설명했다.

 

 

경찰은 이 발표에서 형제가 라면을 끊여먹으려고 했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고 말하며 확인이 불가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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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A군이 이전에도 이런 행동을 한 적이 있음을 형제의 어머니의 진술을 통해 확인한 경찰은 미성년자이기 이 사건을 종결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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