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끌 사람도 부족한데 여성소방관 늘리라는 억까에 극대노한 소방관의 참교육

현직 여자 소방관이 밝힌 이유.

현직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여자 소방관이 없는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됐다.

앞서 많은 여성들은 여성 소방 공무원을 양성평등을 위해 늘리라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최근 양성 평등과 여성 인력 활용하겠다는 명목 아래 여성 소방공무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생겼다.

그리고 현직 소방공무원이라는 누리꾼이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라면서 여성 소방 공무원은 현장에 투입되지도 못하고 사무직이나 현장직으로 빠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글을 적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직 소방계에 근무하고 있다는 누리꾼들의 관련 증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point 126 | 1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용 조건을 동일 한 체력으로 바꿔라요즘 크로스핏이니 뭐니 해서 여자들도 운동 엄청 하던데 그런데서 공채하기를” “남 려 평등이다 려자가 필요한게 아니고 소방관과 경이 필요하다 저런것들이 무슨 행정직이야 남자들도 행정 잘본다 순환근무제로 돌려라 현장출동해서 불끄고 범인잡고 하는게 장난인줄 아나.point 273 |

.point 1 | ” “여자 소방관을 뽑고 업무를 분리하고 월급도 차별을 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54 | 1

이런 가운데 화재 현장에 왜 여자 소방관들의 모습은 찾기가 힘든 것일까.

먼저 사진을 보면 화재진압을 한 이후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 정도의 엄청난 긴장감으로 인해 녹초가 돼 주저 앉아있으며 옷은 검게 그을려 있었다.

얼마나 긴박했고 위험했던 상황인지 예상이 갈 정도의 상황.

하지만 여성 소방대원은 없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 여성 소방관이 직접 입을 열었다.

JTBC ‘잡스’의 한 장면이다.

당시 진행자인 노홍철은 “화재, 사고 현장에 여자 대원이 없는 이유는?”이라면서 질문을 했고 게스트로 출연한 여자 소방대원은 “위험한 현장에서 느껴지는 체격, 체력의 한계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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